신안군, 전남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 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8-08 15:09:51
전남 신안군이 행정안전부 평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종합 집행률 1위를 기록하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안군은 올해 상반기 동안 신속집행 목표액인 2543억 원의 124%인 3174억 원,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인 994억 원의 170%인 1689억 원을 각각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했다.
또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인허가, 공유재산 심의, 토지보상 등 사전 행정절차를 점검·이행해 대규모 사업의 신속한 계약과 착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신속집행 보고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집행실적 모니터링을 통해 부진 사업을 관리하는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어려운 재정 환경에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계속해서 전 직원이 힘을 합쳐 효율적으로 재정 운영해 군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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