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初·最古 슈즈기업 '금강제화', 最高 브랜드 '우뚝'…男 '헤리티지' 女 '바이오소프' 인기
남경식
| 2019-09-10 15:49:22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창립 65주년을 맞은 금강제화가 오랫동안 사랑받은 추석 선물들을 추천했다.
중장년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는 최고급 클래식 슈즈 '헤리티지(HERITAGE)'가 뽑혔다. 지난 1999년 금강제화의 남성화 대표 브랜드 '리갈(Regal)' 고급화 라인 한정판으로 처음 출시된 헤리티지는 편의성과 심미성, 기능성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수제화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정식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펀칭 장식과 윙팁으로 화려한 디테일의 슈즈와 일자 스트레이트 팁의 옥스포드 정장화 등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7가지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장년 여성들을 위한 선물로는 컴포트 슈즈 라인인 '바이오 소프(biosof)'가 있다. 바이오 소프는 부드러운 양가죽과 뛰어난 쿠션감의 내피를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캐주얼이나 정장 차림 모두에 잘 어울리는 세미 캐주얼 슈즈로 논슬립 기능의 바닥창을 더해 미끄러운 길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올 시즌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은 캐주얼화도 명절 선물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 금강제화가 운영하는 '랜드로바(Landrover)'와 '클락스(Clarks)'는 추석 선물로 신고 벗기 편리한 다양한 라인의 컴포트화를 출시했다. 특히 올해 선보인 슬립온의 경우 어느 옷에나 매치하기 쉬워 활용도가 높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선물은 '금강상품권'이다. 제화 상품권은 70년대부터 귀한 구두를 선물한다는 의미로 주목받았다. 금강제화는 90년대 이미 전국 매장을 확보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편리한 유통 구조를 확보했다.
금강상품권은 슈즈 뿐만 아니라 핸드백, 지갑, 벨트, 액세서리 등과 함께 아웃도어 의류, 신사복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 구매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금강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품이 꾸준히 늘고 있다.
금강제화는 1954년 당시 서울 서대문구 적십자병원 맞은편에서 금강제화산업사로 출발해 현존하는 대한민국의 No.1 제화 회사다. 현재 리갈, 헤리티지, 브루노말리, 랜드로바, 르느와르, 레노마, 에스쁘렌도, 버팔로 등 20여 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금강제화가 설립과 동시에 국내 신사화 최초로 판매한 제품은 '리갈 001(MMT0001)'이다. 리갈 001은 국산 기성화 1호이자, 현재 부모 세대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신어 국민 구두로도 불린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 수는 330만 켤레. 이를 성인 남성 평균 발 사이즈 260mm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63빌딩 약 3100개를 쌓아 올린 높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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