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밀양 얼음골 사과 냉해·우박 재난지원금 31.5억 지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29 15:37:56
4~5월 냉해 피해 1484명에 28억, 우박 피해 221명 3.5억원
▲박상웅 국회의원 [박상웅 의원사무실 제공]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지난 4~5월 냉해·우박 피해를 입은 밀양얼음골 사과 농가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30일부터 지급된다고 2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냉해 피해 농가 1484명에게 28억, 우박 피해를 입은 농가 221명에게는 3억50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상웅 의원은 얼음골 사과 피해가 발생한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정확한 조사와 신속한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한편 일련의 후속 조치가 속도감 있게 이뤄지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해 왔다.
박상웅 의원은 "피해 직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온 결과,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우선 급한 불은 끌 수 있게 됐다"면서 "농가의 생계 안정과 완전한 복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이 지급하는 재해보험금은 11월까지 피해 규모와 손해정도를 평가한 뒤, 연말까지는 최종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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