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첫 차부터 운행중단 용인경전철, 오후 2시 25분 운행 재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9-07 15:29:20
소프트웨어 이상 따른 신호시스템 장애
신호시스템 장애로 첫 차부터 운행이 정지된 경기도 용인경전철이 9시간 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 ▲ 용인경전철 전동차량.[용인시 제공] 7일 용인시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이상에 따른 신호시스템 장애로 이날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모든 전철 운행이 중단됐다.
용인경전철 측은 문제 파악과 조치에 나서 오후 2시 25분 운행을 재개했다. 앞서 용인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운행 중지와 재개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용인경전철 관계자는 용인경전철은 무인운전시스템으로 운행 시 차량, 신호, 통신 등 코어시스템 또는 이중계 백업체계 등의 이상신호가 감지되면 승객의 인명사고 예방을 방지하기 위한 방어시스템이 가동되며 모든 시스템이 강제로 셧다운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며 "주요 장비 교체 등을 통해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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