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재단 8월 공식 출범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 2025-06-19 20:38:03

남양주시 문화·예술의 새 지평을 여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8월 공식 출범한다. 남양주시는 18일 시청에서 주광덕 시장과 당연직·선임직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이사회 구성 보고와 임원 임명장 수여, 정관 및 재산 출연안 의결 등을 마쳤다.


▲주광덕 시장과 당연직·선임직 임원들이남양주문화재단 창립총회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또 임원 선임 및 정관 의결과 9억7700만원 규모의 기본·운영재산 출연안, 2025·2026년 사업계획, 9개 규정안 등  13개 안건을 의결했다. 다음달 중 직원 채용과 법인 등기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특히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운영, 문화예술공연의 질적 향상과 문화시설의 전문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왕숙2지구에 조성될 문화예술회관과 권역별 공연장 운영 등 복합적 문화플랫폼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문화재단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한종화 기자 han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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