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협·탑마트 백미 기탁-'네이처에코리움' 진로체험 교육부 인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26 15:16:06

경남 NH농협 밀양시지부와 밀양탑마트 3곳(삼문점·가곡점·신촌점)은 지난 24일 쌀 소비 촉진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들이 820포대(2300만 원 상당)를 밀양시에 기탁했다.

 

▲ 이상훈(왼쪽) 농협 밀양시지부장이 안병구 시장에 백미 520포대를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상훈 NH농협 밀양시지부장은 이날 시청을 찾아 백미 10㎏들이 520포(1300만 원 상당)를 기탁하고, 밀양시 가족센터와 자원봉사센터에 겨울 이불(37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상훈 지부장은 "농민들을 보듬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밀양탑마트 지점장들이 밀양시 관계자에 백미 300포를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같은 날 밀양탑마트 3곳은 백미 10㎏들이 300포(10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박찬갑 삼문점장은 "쌀 소비 촉진과 더불어 밀양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밀양 네이처에코리움,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 초등학생들이 네이처에코리움의 생태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네이처에코리움이 '교육기부 진로 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7월 교육부가 주최한 '2024년 하반기 교육기부 진로 체험기관 인증제 공모사업'에 참여해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네이처에코리움이 인증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교육기부 진로 체험 인증제는 우수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네이처에코리움은 생태 모방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처에코리움은 지난 5월 정식 개관 후 자연과 과학의 조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전국의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김경민 이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은 공단의 중요한 역할이다"며"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폭넓은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