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신도시와 원도심의 체계적 정비 위해 LH와 맞손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5-09 15:14:31
'체계적 도시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구상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기 안양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평촌신도시 및 원도심의 체계적 정비를 위해 손을 잡았다.
안양시는 9일 오전 10시 청사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한준 LH 사장, 이범현 평촌신도시 총괄기획가(MP)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계적 도시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구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에는 △평촌신도시(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 △이주대책 수립 및 시행과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시행에 필요한 업무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노후 주거환경 정비 및 미래도시 공간 재창조를 위한 공공의 역할, 공공이 시행하는 정비사업, 기반 시설의 확충, 이주단지 조성 및 순환용 주택의 공급 업무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H에서 운영 중인 미래도시지원센터와 안양시 상담창구를 통합 운영하거나 필요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지구를 설치하는 방안 등 정비사업에 필요한 업무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및 원도심의 주거환경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성공적인 미래도시 공간을 조성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에게 정비 사업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LH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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