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체험부터 AI 영상전까지'…경과원, 'AI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9-06 15:16:02
AI 아이디어톤 '자연인', AI 서비스톤 '튜링'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5일 경과원 광교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SW미래채움 AI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 지난 5일 경과원 광교홀에서 개최된 '2026년 SW미래채움 AI페스티벌'에서 수상자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과원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복싱쇼를 비롯해 AI 자율주행, 로봇팔 체험 등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핵심 콘텐츠로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에는 피지컬 AI존과 상상팩토리존, AI 상상 플레이존, 에듀테크 탐험존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됐다.
또 가천대, 경기대, 경희대, 성균관대, 신한대, 아주대, 한양대 등 도내 7개 AI·SW 중심대학과 함께한 고등부 AI 경진대회 결선에서는 대학별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분야별 결과물을 발표했다.
최종 심사 결과 AI 아이디어톤은 '자연인(아주대학교팀)', AI 서비스톤은 '튜링(성균관대학교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 홍보대사이자 인기 크리에이터인 쯔양도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과 AI·로봇 체험을 함께했다.
쯔양은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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