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공룡 덕후 '황승연 작가' 특별전 3월 6일까지 전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03 15:01:40

전남 해남군이 공룡 덕후인 황승연 작가의 특별전을 다음달 6일까지 전시한다.

 

▲ 황승연 작가 특별전 전시작 [해남군 제공]

 

황 작가는 공룡이 멸종하지 않고 현대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상상으로 FRP(섬유강화플라스틱)를 활용해 캐릭터 조형물 30점을 제작해 해남공룡박물관에서 특별 전시회 '일상에서 노는 나의 공룡들'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공룡 조형물은 부드러운 곡선과 밝은 색감을 특징으로, 자신의 볏을 화려하게 단장하고 과시하는 스테고사우루스, 화려하게 꾸민 돌기로 자신을 방어하는 안킬로사우루스 등 다양한 종이 현대의 일상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그렸다.

 

해남군은 "작가 자신이 공룡 사랑을 작품활동으로 표현하면서 공룡을 우리 삶 속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존재로 바라보는 색다른 시도"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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