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소비자 니즈 반영 '2018 F/W 히트텍 컬렉션' 출시
이종화
| 2018-09-19 15:00:36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매 시즌 진화하는 얇지만 따뜻한 테크놀로지웨어 ‘2018 F/W 히트텍(HEATTECH) 컬렉션’을 출시한다.
히트텍은 유니클로가 옷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는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 아래 세계적인 섬유화학기업인 ‘도레이(Toray)’와 공동 개발한 기능성 이너웨어이다.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신소재가 몸에서 방출하는 수증기를 열 에너지로 변환, 얇지만 놀라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일반 면과 비교했을 때 훨씬 조밀한 조직층이 따뜻한 공기를 오래 머무르게 함으로써 높은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감촉과 신축성을 높여 옷을 여러 겹 입는 겨울철에도 매우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히트텍은 지난 2007년 한국에 처음 출시된 이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진화하고 있다.
올해 ‘2018 F/W 히트텍 컬렉션’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의 양말 상품군을 대폭 확대했다.
이외에도 여성들을 위해서는 보온은 물론 악취 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한 스타킹과 레그워머를, 남성들을 위해서는 종아리까지 오는 기장으로 홈웨어로 활용할 수 있는 ‘스테테코’ 상품을 출시해 간절기부터 히트텍 소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히트텍은 남성들도 하의 내복을 챙겨 입는 ‘메깅스 트렌드를’ 만들고 내복을 넘어 다양한 이너웨어로 자리잡았다”며 “유니클로는 매 시즌 뛰어난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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