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배 전국 마스터즈클럽 수영대회에 925명 '힘찬 물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03 15:17:00

'제3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마스터즈 클럽 대항 수영대회'가 2~3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조명래 제2부시장이 '마스터즈 클럽 수영대회' 개막식에 이어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수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수영 동호인에 선의의 경쟁의 장을 제공하고 수영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925명 선수가 참가해 힘차게 물살을 갈랐다. 학생부(초등·중등)부터 성인부까지 연령별·종목별로 입상들에게게 시상과 시상금이 주어졌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환영사에서 "그간 다져온 기량을 맘껏 펼쳐 좋은 성적 거두시고 머무는 동안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에서 멋진 추억 가득 품고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실내수영장이 전국체전·장애인체전에 이어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최고의 시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영대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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