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소환 통보에 김동연 "기가 찰 노릇"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3-29 15:03:58
"나라·국민에 충성하지 않는 검찰은 강력한 개혁만이 답"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나라와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는 검찰은 해체 수준의 강력한 개혁만이 답"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내란수괴를 석방할 때는 항고조차 하지 않던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소환하겠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과연 누구에게 충성하는 것이냐. 계속해서 검찰 선배인 보스에게 충성하겠다는 것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지사는 "심우정 검찰총장은 자녀 특혜 채용 의혹부터 해명하는 것이 도리"라고 요구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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