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 4개군, 합천군서 '스포츠 비즈니스' 정책토론회 개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3-07 17:48:22

서부경남 4개 군 정책토론회가 7일 오후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신성범 국회의원실 주최,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군·체육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 김윤철 합천군수가 7일 4개군 정책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정책토론회는 '스포츠 비즈니스, 지역의 경제와 복지를 그린다'는 주제를 내걸었다. 스포츠 비즈니스를 지역 인프라에 접목해 경제·복지 분야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윤철 합천군수, 이승화 산청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백삼종 함양부군수를 비롯해 4개 군 군의장과 군의원,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및 도의원, 경남도 산업국장, 경남도 문화체육국장, 경남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4개 군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 발표는 '합천군 스포츠 비즈니스 현재와 미래'(조홍남 체육지원과장)를 시작으로 △'스포츠 산업도시 넘버원'(김성수 고성군 스포츠산업과장) △'스포츠 통한 지역개발 필요성과 과제'(김미옥 한국체대 교수) △'지역스포츠 재정확보·제도개선 방안'(김대희 부경대 교수)△'스포츠 비즈니스 발전 선결과제'(김은영 신성범 국회의원실 선임 비서관)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는 스포츠를 활용한 비즈니스의 중요성과 이를 통한 지역 경제 및 복지 발전 방안을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고 합천군은 전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스포츠 비즈니스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복지를 증진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라며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스포츠 시설 확충과 법적 지원 체계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토론회는 현재를 분석하고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들이 지역 경제와 복지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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