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2026년 대학입학 관계자 간담회' 개최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05 15:04:30

대학 입학 관계자 50여 명 참석…경기형 진학정책·교육과정 등 안내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대학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공고화하고, 공교육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섰다.

 

▲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교육청-대학입학관계자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경기교육청 제공]

 

도교육청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진학교육 정책을 대학 측에 안내했다.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대입진학 및 교육과정 담당자와 수도권 소재 4년제 대학 입학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추진 실행계획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운영 △'경기 IB교육' 디플로마(DP) 운영 정책 △ 경기공유학교 운영 안내 △하이러닝 및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및 특수교육 대상학생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등을 소개했다.

 

도교육청은 대학입학사정관 등 대학입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교육의 차별화된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교육과 교육과정이 반영된 전형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숙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경기형 진학교육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고교-교육청-대학이 선순환하는 체계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의 학교생활 및 개개인의 역량이 대입 전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학 측과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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