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화 진도군의원 "지역 물품 우선 구매로 경제 회복 필요" 호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02 14:59:13

진도군의회 김춘화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군민에게 지역 생산품을 우선 구매할 것을 호소했다.

 

▲ 진도군의회 김춘화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군민에게 지역 생산품을 우선 구매할 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진도군의회 제공]

 

김춘화 위원장은 지난달 25일 제305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군민 1인당 20만 원 상품권 지급, 소상공인 공공요금, 카드수수료 각각 30만 원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어렵다고 말한다"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으려면 공공기관과 군민의 적극적인 지역상점 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보조사업이나 행사 등을 진행하며 물품을 구매할 때 보조금 교부조건과 정산시 검토를 하는 등 개선할 수 있는 권고를 하고, 지역에 없는 물품도 사전 소통으로 납품받을 수 있는 체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골목상권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발전시켜야 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진도군을 방문하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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