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에이엑스(AX) 주제 '안양스마T움축제' 개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5-23 16:00:14
최대호 시장 "
최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며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과학 기술을 뽐내는 정보과학기술 축제가 경기 안양에서 열린다.
| ▲'제22회 안양스마T움 축제' 포스터.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제22회 안양스마T움 축제'를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스마T움축제는 안양사이버과학축제의 새로운 명칭으로, '상상을 현실로! 안양스마T움에서 미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보화체험 △청소년경진대회 △과학탐구체험 △부대행사 등 4개의 테마를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제는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결합한 '에이엑스(AX)'로, 확장현실(XR) 기술이 적용된 승마·오토바이 등 라이딩 체험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곡가의 피아노 연주, 맞춤 색상 진단,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등 최신 기술이 선보인다.
초중고생 동아리의 과학기술 실력을 뽐내는 경진대회는 로봇과 코딩, 드론 등 3개 분야의 7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79개의 상을 두고 청소년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 밖에도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보물찾기, 포토존, 홀로그램 공연이 진행되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대학전쟁'으로 유명한 카이스트 출신 인공지능(AI) 연구원 허성범씨의 강연도 진행돼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anyang.go.kr/smartiu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 공식 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양한 사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빠르게 변하는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양스마T움축제에 온 가족이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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