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도로·공원 녹지공간 정비…신소양 체육공원엔 대규모 초화 군락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4-09 20:52:16

가로수 생육 상태 점검 등 체계적 모니터링

경남 합천군은 지난달부터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봄맞이 꽃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작업자들이 일해공원 정원을 화려한 색의 꽃으로 꾸미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일해공원에 정원을 조성해 수선화·알리움·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채·백일홍·수레국화 등이 심겨진 신소양 체육공원 4000평 일원은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특히,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심은 뒤 체계적인 유지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문동구 군 산림과장은 "군민들이 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로녹지대와 공원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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