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구 남구민 초청 파크골프 친선경기·관광자원 교류행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6-26 15:31:08
산지이음 프로젝트로 지역 상생협력 강화
▲ 26일 핫들 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김윤철 합천군수와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양 지역 파크골프 애호가들과 함께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과 대구시 남구는 26일 합천 핫들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 친선 대회와 함께 작년에 이은 관광자원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파크골프 친선 교류전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조재구 남구청장, 전웅식 대구 남구파크골프 협회장, 파크골프 선수단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으로 운영되는 '산지이음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앞서 양 지자체는 지난해 1월 지방소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날 경기를 마친 대구 남구 선수단 40여 명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관광한 뒤 로컬푸드 직매장 용주점과 산촌 활성화 지원센터 등을 견학했다.
김윤철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두 지역 간의 신뢰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합천군과 대구 남구가 상생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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