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 물씬 '2025 화순 봄꽃 축제' 18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17 14:58:25
전남 화순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봄꽃 축제가 오는 18일부터 열흘동안 남산공원과 꽃강길 일원에서 펼쳐짐에 따라 화순군이 안전관리에 분주한 모습이다.
화순군은 '봄날의 꽃! 봄밤의 빛!'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위해 축제 기간 안전을 총괄할 '종합상황실'과 이동진료소, 구급차룰 축제 주무대인 남산공원과 꽃강길에 각각 1개소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관광객을 위한 축제 보험도 가입을 완료하고, 음식 부스 위생 상태 수시 점검을 위한 2인 1조 점검팀도 2개 팀을 상시 운영한다.
아울러 휠체어와 유모차 각각 40개를 마련해 남산공원 북문(20개)과 남문(10개), 하니움 남문(20개) 3개소 부스에서 무료로 대여하고, 아기침대·수유 쿠션·전자레인지 등이 갖춰진 수유실은 군민회관 사무실과 하니움 스포츠센터 사무실에 운영한다.
화순군은 '2025 화순 봄꽃 축제'를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려는 외부 방문객은 하니움 스포츠센터 축제 전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축제 순환버스 활용을 당부했다.
화순군은 축제 기간 내내 하니움에서 남산공원까지 순환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2025 화순 봄꽃 축제'는 어린이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함께하는 '핑크퐁 팝업놀이터'가 만들어져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줄 전망이다.
또 노란 물결을 이루는 유채꽃 단지와 형형색색의 봄꽃 전시로 봄 풍경을 즐기려는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자녀의 창의력을 자극할 과자집 만들기 체험, 목공예 만들기 체험 등 체험 부스도 다채롭게 운영되며, 밤에는 야간 경관 조명 속에서 콘서트가 개최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한우협회는 화순 적벽한우의 우수성과 지역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남산공원축제장 농특산물 판매 장터에서 등심구이, 불고기, 육포 무료 시식회를 열고,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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