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산업재해 '제로' 선언…안전보건경영 강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13 14:57:40
전남개발공사가 산업재해 '제로' 달성을 목표로 안전보건경영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5일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새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침은 사회적 안전의식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요구 확대, 공공기관의 책임 강화 등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노병구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새 안전보건경영방침에 공동 서명하고, 안전보건 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남개발공사는 사람 중심·현장 중심·예방 중심의 3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실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위해 AI CCTV를 도입해 작업 현장의 위험 행동과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알림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이자 근로자를 지키는 약속이라며,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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