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작은 영화관' 3년간 민간 위탁운영 확정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4-16 16:06:05
합천시네마 관람료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 이성태 문화예술과장과 뮤비워크 합천주식회사 임원이 합천시네마 위수탁 재계약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16일 합천시네마 수탁자 선정 심의 결과와 군의회의 승인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뮤비워크 합천주식회사'와 위수탁 재계약 협약을 체결했다.
재계약 기간은 2028년 4월까지 3년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합천시네마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적인 운영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2025년 '작은 영화관 영화관람료 지원사업'에 대한 위수탁 협약도 함께 체결, 관람객 1인당 3000원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민 전체다. 타 지역 거주자라도 도내 숙박 영수증을 제시하면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성태 문화예술과장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합천시네마가 더욱 친근한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 내실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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