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도시혁신 프로젝트 실행추진체 '시민탐사단' 출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9-11 15:16:09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민·관 함께 시민중심 변화 이끌 것"
경남 양산시와 양산시복지재단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도시 혁신-장벽 없는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 ▲ '시민탐사단' 단원들이 10일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10일 양산비즈니스 컨벤션홀에서 양산시복지재단과 공동 추진 중인 '2025년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의 핵심 실행 주체인 '시민탐사단'(별칭 장뿌크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서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TF 공공위원장인 김신호 부시장과 손하섭(전 부산한얼고교 교장)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시민 중심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탐사단은 △청년 △시니어 △여성·청소년·아동 △안심도시 4개 분야에서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장벽을 직접 찾아내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조직이다.
청년(자유로운 Young혼)팀은 은둔고립 청년문제 해결을 목표로, 척도개발·정책제안·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시니어(누룽지)팀은 '속도 존중 문화 확산'을 내세워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느긋한 양산'을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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