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소아청소년과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특정사업 행사 진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22 14:56:31

전남 진도군이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인건비 지원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특정사업인 '보배섬 진도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기부 인증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진도전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아동 진료를 보고 있다. [진도군 제공]

 

행사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로, 특정사업 기부자에게 '특산품 꾸러미'를 지급한다.

목표 모금액은 5억 원이며, 2023년에 최초 개원한 소아청소년과의 의료 여건을 강화하고 군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고향사랑e음에 접속한 뒤 '진도군 특정사업에 기부하기'를 선택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까지 주문하면 자동응모 된다.

기부 금액이 10·50·100만 원 이상일 경우 3·5·10만 원 상당의 특산품 꾸러미를 지급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진도군은 앞으로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산모 산후조리원비를 지원하는 엄마도 튼튼! 아이도 튼튼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멀리 떨어져 있는 병원까지 왕래하지 않고도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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