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북상면 공유냉장고에 가람농원 화분 기부-생활폐기물 투기 단속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12 15:26:44
경남 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은 12일 공유냉장고에 이용기 농산마을 가람농원 대표가 꽃 화분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북상면 농산마을에서 각종 야생화와 국화를 재배하고 있는 가람농원은 작년 아스타 꽃 화분 등 기부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했다.
이용기 대표는 "봄맞이를 알리는 꽃 화분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며 "공유냉장고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야간 점검 실시
거창군은 오는 13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상습지역 및 취약 시간대에 야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는 환경과를 포함해 읍·면 환경담당 26명이 13개 조로 나눠 상가 위주로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혼합배출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폐기물관리법 관련 규정에 따라 생활폐기물을 투기하는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인모 군수는 "불법투기 행위를 처벌하는 것도 중요하나 현장에서 주민들을 계도하고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안내를 통해 주민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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