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재단 기획공연 '최현우 미스티커스' 21일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09 15:24:55
경남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군수)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마술쇼 '최현우의 미스티커스(MYSTICUS)'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공연 제목 'MYSTICUS'는 '신비한'이라는 라틴어다. 공연명에 걸맞게 클로즈업 매직, 멘탈 매직, 일루젼 매직 등으로 관객에게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순간이동, 절단 마술, 공중부양 등 고전적인 마술뿐만 아니라 관객의 손에서 직접 마술이 펼쳐지는 참여형 마술, 마음을 읽는 듯한 멘탈 마술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구성으로 생동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한다고 거창문화재단 측은 설명했다.
최현우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마술사연맹(FISM) 월드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는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로 꼽힌다.
티켓 사전 예매는 오는 14일부터 진행된다.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90분 동안 이어지는 화려한 마술과 최현우 특유의 쇼맨십이 결합된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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