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정동재 자전거길' 60선 선정-동신지티아이·메타이엔지 장학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26 16:12:44
경남 의령군 '부자설레길' 구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지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자치단체 추천, 현장점검 등의 심사를 통해 '자전거 자유여행 코스 60선'을 기획했다.
이번에 선정된 코스는 부자 설레길 구간 중 의령군 화정면 상정리(남강변)에서 용덕면 정동리(정동재자전거길)까지 이어지는 길이 23.4㎞ 자전거길이다.
자전거길 인근에는 반경 8㎞이내 부귀가 끊이질 않는다는 부자 솥바위와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생가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내년 1월 중 문화체육관광부 온라인 홍보관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 자전거 여행 테마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동신지티아이, 의령군장학회에 기금 250만원 기탁
㈜동신지티아이 임형택 대표는 지난 24일 의령군청을 방문, 장학기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창원 의창구에 소재한 동신지티아이는 지하시설물 탐사, 공공측량 및 공간정보DB구축, 공공측량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임형택 대표는 "의령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메타이엔지, 함안군청에 장학금 250만원 기탁
㈜메타이엔지(대표 전우용)는 지난 24일 의령군장학회에 기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창녕 남지읍에 소재한 메타이엔지는 공공측량과 공간정보DB구축, 소프트웨어개발 자문과 공급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전우용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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