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교육 담론 실천하는 경기 학교…해외서 200여명 방문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4-12-03 15:14:21
미래 교육 공감대…도교육청, 교류의 장 마련 계획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2일 차인 3일 국외 참가자 200여 명이 유네스코의 교육 담론을 실천하고 있는 경기교육 현장을 방문했다.
| ▲ 노트북으로 수업을 하고 있는 수원 산의초등학교 학생들. [경기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2021년 발행된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보고서'와 '2024 경기교육정책'과 관련된 4개 주제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해 교육활동이 우수한 학교와 교육기관 10곳을 선정해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등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산의초, 이솔초·이솔초병설유치원) △기후행동 참여, 생명안전교육을 통한 지속가능교육(충현중, 송내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세계시민교육, 전문적인 직업교육 등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성남외국어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한국도예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으로의 성장(청림중, 용인삼계고)이다.
도교육청은 경기교육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공유하고 국외 참가자가 더욱 편안하게 참관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국외 참가자의 사전 참가 신청을 돕기 위해 해당 학교와 교육기관의 안내 영상을 촬영했고, 이를 포럼 등록 누리집에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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