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키운 방시혁, 빌보드 '뉴 파워 제너레이션' 선정

남국성

| 2019-02-08 14:51:28

세계 음악시장 이끄는 차세대 주역으로 꼽혀

방시혁(47)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세계 음악시장을 이끄는 차세대 주역을 꼽는 '뉴 파워 제너레이션'에 선정됐다.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는 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뉴 파워 제너레이션 톱 이노베이터 25인을 발표했다.

 

▲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방시혁 대표(가운데 꽃다발을 든 남자)와 그룹 멤버들이 지난해 1월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빌보드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방시혁 대표가 결성한 '방탄소년단(BTS)'이 2018년 서구 대중음악에서 급부상했다"며 "'FAKE LOVE(페이크 러브)'로 첫 빌보드 '핫100' 10위에 올랐고 '소셜50'에서 111번째 1위에 등극하며 타임 커버를 장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에 대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200에서 2개의 앨범이 1위를 차지했고 미국에서 열린 첫 스타디움 쇼를 1시간 만에 매진시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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