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대표 이문호, 클럽서 난동 부려 경찰 출동

김현민

| 2019-02-28 15:31:37

지인과 시비 붙어 격한 다툼
출동한 경찰 중재로 상황 정리

버닝썬 대표였던 이문호 씨가 최근 클럽에서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 28일 버닝썬 대표였던 이문호 씨가 최근 모 클럽에서 난동을 피우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 '뉴스데스크' 캡처]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소재 모 클럽을 방문했다가 지인과 시비가 붙어 난동을 부린 끝에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목격자는 "이문호 씨가 클럽에서 지인과 시비가 붙어 밖으로 나와 서로를 밀치는 등 싸움이 격해졌다"다고 설명했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현장에서 중재 후 상황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자신이 운영해온 버닝썬과 관련된 마약, 성 범죄, 경찰 유착 의혹 등으로 지난 13일부터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문호 씨의 머리카락을 검사한 결과 지난 26일 마약 성분 양성 반응이 나왔고 같은 날 경찰은 이 씨를 출국금지시키고 자택 압수수색에 나섰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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