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 4월 중순까지 홍대 '제임슨 마당' 팝업스토어 운영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3-14 16:51:33

가수 '크러쉬' 공연 비롯해 '칵테일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성인이라면 누구나 방문 무료…평일 유료 칵테일 클래스 접수 중

페르노리카코리아가 14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한 달 간 홍대에서 '제임슨 마당'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을 기념해 제임슨 브랜드 엠버서더인 가수 '크러쉬'가 행사장을 찾았다.
 

▲ 14일 제임슨 브랜드 엠버서더 크러쉬(가운데)가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전무(왼쪽)와 프란츠 호튼 대표(오른쪽)와 '제임슨 마당' 팝업스토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유진 기자]

 

오픈 행사에서 김진식 페르노리카코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 팀장은 제임슨 마당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마당이라는 개념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집 앞이나 뒤에 평평한 땅 혹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 장소라고 한다"며 "재미있고 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기시면서 다같이 하나 되시고, 또 본인들의 세계관을 넓혀가고 경험하는 일이 일어나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앞으로 한 달 간 해당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바텐더에게 배워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볼 수 있는 '칵테일 클래스'와 가수 '크러쉬' 등 브랜드 엠버서더들의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공연은 예약 오픈 하루 만에 마감됐다.

 

칵테일 클래스도 주말은 이미 마감됐고, 평일 예약만 접수 중이다. 칵테일 클래스는 30~40분가량 진행된다. 칵테일쉐이커 등의 도구들을 이용해 칵테일을 만들고 맛볼 수 있다. 클래스 수강 이후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만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네이버 예약 혹은 현장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별도다.

내부 전체 공간은 '제임슨 바'라는 컨셉으로 꾸몄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홍대 주변에 있는 20~30개의 업장들과 협업해 협업 매장에 방문해서도 제임슨을 즐길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팝업스토어는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 허용 소비자는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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