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매출 1위 달성"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6-16 17:33:52

JW중외제약은 지난 4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이 2제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 JW중외제약 '리바로젯 2/10㎎' 제품 이미지. [JW중외제약 제공]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리바로젯은 지난 4월 기준 매출 88억 원, 시장점유율 6.59%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매출 84억 원, 시장점유율 6.32% 대비 증가한 수치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국내 첫 2제 복합 개량신약이다. 피타바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고 에제티미브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해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 감소에 도움을 준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LDL-C 감소 효과와 혈당, 근육 관련 안전성을 바탕으로 리바로젯의 임상적 가치를 의료 현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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