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선거 앞두고 민주당 분열 바람직하지 않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4 14:57:11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이낙연 신당'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분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 김영록 전남지사가 24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성명 기자]

 

김 지사는 24일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민주당 위주로 단합해야 한다. 신당에 대한 도민들의 지지도도 낮다. 야당이 한마음으로 뜻을 함께한 뒤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2025년 말까지 광주 군공항 이전을 통해 민간공항을 이전하겠다고 확정적으로 말씀했다"며 "이 문제를 광주시와 무안군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무안군수가 도지사를 만나겠다 말씀한 것을 환영한다"며 "설 전이나 이후에 만나서 물밑대화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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