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아침부터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학생은 나라의 미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03 14:52:17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3일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했다.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3일 광주자연과학고에서 진행한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날 참배는 이 교육감을 비롯해 최승복 부교육감, 이명숙 동부교육장, 이성철 서부교육장 등 간부 공무원 38명이 참여해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전남여자고, 광주교육대, 광주자연과학고 호국학생영령에 대한 헌화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지난 1929년 11월 3일 일제의 민족 차별과 식민지 교육에 항거한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 교육감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 이후 해마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마다 간부 공무원과 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다.

 

이날도 아침 7시 20분부터 2시간 넘게 동구와 북구를 돌며 4곳을 모두 참배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학생이 나라의 미래이며 변화의 주체임을 보여준 위대한 독립운동 역사다"며 "96년 전 광주 학생들의 숭고한 민족정신과 기상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힘 쏟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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