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현대차·기아에 'U+모바일tv' 제공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9-21 14:55:10
LG유플러스, 현대차∙기아에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 ‘U+모바일tv’ 제공
▲ LG유플러스가 현대차·기아에 ‘U+모바일tv’를 제공한다. 차량 내 화면으로 ‘U+모바일tv’가 서비스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현대차·기아에서도 ‘유플러스(U+)모바일tv’를 볼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현대차·기아에 자사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 ‘U+모바일tv’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을 탑재한 디 올 뉴 그랜저, 디 올 뉴 코나, 소나타 디 엣지, 디 올 뉴 산타페, EV9 등 현대차·기아 차량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커넥티드 카에 특화된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기반으로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와는 차별화된 고품질의 미디어 콘텐츠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U+모바일tv를 통해 시청 가능한 채널은 뉴스, 아동, 음악, 예능, 스포츠 등 총 15개다. 고품질 영상을 음영지역 없이 지하 주차장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의 스트리밍플러스 요금제를 이용중인 고객에 한해 추가 가입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는 “자동차 업계의 통신 파트너로서 최고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유한 콘텐츠와 신사업 역량을 결합해 모빌리티 경험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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