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풍에어컨' 갤러리 14개 모델 추가

오다인

| 2019-04-01 14:59:27

"작은 주거 공간에 최적화한 슬림한 디자인"
단품 출고가 279만 4000원~329만 4000원

삼성전자가 '무풍에어컨' 갤러리의 신제품 14개 모델을 1일 추가 출시했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작은 주거 공간에 최적화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출시했다. 직바람 없는 무풍 냉방에 바람문까지 없앤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출시한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폭을 77mm 줄이고 높이와 깊이도 각각 80mm와 70mm 가량 줄여 컴팩트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56.9㎡·62.6㎡의 냉방 면적과 캔버스 브라운·캔버스 그레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하단 패널 색상 선택에 따라 총 14개 모델로 운영된다.


▲ 삼성전자 모델이 '무풍에어컨' 갤러리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출고가는 벽걸이형 무풍 에어컨이 포함된 홈멀티 세트 기준 335만 원~390만 원이다. 단품 기준 출고가는 279만 4000원~329만 4000원이다. 


기존 '무풍에어컨' 갤러리의 장점인 △ 냉기를 집 안 곳곳에 빠르게 보내는 '써큘레이터 급속 냉방' △ 마이크로 홀을 통해 냉기를 균일하게 전달하는 '와이드 무풍 냉방' △ PM1.0 필터 시스템으로 0.3㎛의 미세한 먼지 입자까지 빠르게 제거하는 청정 기능 △ '뉴 빅스비'로 업그레이드된 인공지능(AI) 서비스는 그대로 적용됐다.

이재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더욱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무풍에어컨' 갤러리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형 '무풍에어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질랜드·스위스·핀란드 등 해외 유명 청정 지역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무풍 투어' 이벤트를 오는 4월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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