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구룡마을에 연탄 1만장 후원…임직원 '구슬땀 배달'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1-13 14:48:35
DB손해보험은 2025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 연탄 1만 장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DB손해보험 프로미 봉사단이 매년 진행 중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일환이다. 당일 아침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졌지만 봉사단 소속 임직원 및 가족 140여 명은 후원된 연탄 1만 장 가운데 4000장을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출범한 프로미 봉사단은 소외계층 후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를 실천해 왔다. 임직원이 참여해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을 기부하면, DB손해보험이 기부금의 두 배를 출연해 '프로미 하트펀드'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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