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엠함안 장학기금 2500만원 기탁-첼링 '식도 세트' 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18 15:53:27

경남 함안군은 엠함안㈜(대표이사 이정경)이 18일 장학재단에 기금 2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김태호 엠함안 상무가 조근제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기탁식에는 김태호 상무가 참석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며 함안군장학재단 이사장인 조근제 군수에게 기금을 전달했다. 

 

엠함안은 대산면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비금속류 원료재생업을 하는 향토기업이다. 2021년부터 총 5억 원을 목표로 매년 2500만 원씩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대산면 소재 학교 학생들을 돕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1억3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 기금은 출연자 명의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특지 장학금으로 관리되고 있다. 

 

㈜첼링, 함안지역 취약계층에 '식도 세트' 기부 

 

함안군은 ㈜첼링(대표이사 김석봉)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도 세트(12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현물은 관내 저소득 계층 1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첼링은 매년 1월에 제품을 구매한 업체의 관할 지역에 구매 금액의 10%를 기부하는 형태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김석봉 대표이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 주촌면에 본사를 둔 ㈜첼링은 주방용 칼 제품이 홈쇼핑에서 연속 매진을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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