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범시민 농촌일손돕기-U12 전국챔피언 탁구대회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23 15:12:56

경남 밀양시는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범시민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 가을철 감 수확 모습[밀양시 제공]

 

시는 11월 28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고령·여성농 등 소외계층 농가와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선정해 일손 지원을 이어간다.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농촌일손돕기 추진센터를 운영해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와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서로 연결하고 있다.

 

신상철 농업정책과장은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요청 문의가 많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기업체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인력지원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제3회 유승민 전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 탁구대회 개최

 

▲ 지난 4월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8회 밀양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4일부터 28일까지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3회 유승민 전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 공동 주최,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밀양시탁구협회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 토너먼트 및 남·녀 학년별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현정화·유남규 감독 등이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생활 인구가 확대되고 숙박·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전국 엘리트 탁구대회를 처음으로 밀양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방문객들이 밀양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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