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벼 보급종 수매 완료-지적측량기준점 일제점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11-12 16:09:43
경남 합천군은 12일 합천읍 서산 벼 공동육묘장에서 이재숙 농업기술센터 소장, 오미화 합천 읍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보급종 '해담쌀' 수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 벼 보급종 채종단지(대표 이광래)는 2015년에 정부 보급종 채종 단지에 선정된 이후 매년 안정적인 보급종 생산을 위해 종자 및 농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군은 벼 보급종 채종 단지에서 해담벼 재배면적 13ha에 계약재배 농가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93.6톤을 생산해 총 52.6톤 수매를 완료했다.
정부 벼 보급종 수매는 800㎏ 톤백 단위로 이뤄진다. 사전 포장검사 및 종자검사 결과 등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의 엄격한 검사를 거쳐 품질 종합등급에 합격한 경우에만 매입한다.
수매단가는 40㎏들이 한 포대 당 공공비축미 특등 가에 20%를 추가한 금액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잦은 강우와 벼멸구 발생으로 재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농가와 행정의 빠른 대처로 보급종 생산을 안정적으로 완료했다"며 "내년에도 농자재 지원 및 농가 교육 등을 통해 벼 보급종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지적기준점 일제 조사 및 신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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