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상반기 전남 일자리박람회' 구직자 1100명 참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02 14:46:52

'2025 상반기 전남 일자리박람회'에 구직자 1100여 명이 참여해 취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 지난달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상반기 전남 일자리박람회' [전남도 제공]

 

이번 박람회는 '내게 맞는 일자리는 어디에'를 주제로 전남도, 강진군, 해남군, 무안군, 영광군, 진도군,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 목포고용노동지청, 전남조선업도약센터,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등이 함께 준비해 지난달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유)다문, 라온기업, ㈜금화, ㈜천사푸드 등 도내 28개 기업이 현장에 참가해 148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와 만남을 가졌다.

 

또 해경정비창, 한국농어촌공사, 전남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은 채용 계획과 시험 정보를 안내하며 취업 준비생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HD현대삼호, 한전KDN은 구직자를 위한 취업 전략 강의를 진행해 구직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상반기 박람회는 취업설명회와 기업홍보관을 신설 운영해 참가자의 진로 설계와 기업 이해도를 높였다. 전남 특성화고 학생 400여 명도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제 취업 현장을 간접 체험했가.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 275명이 면접을 봤으며, 추가 면접을 거쳐 최종 채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하반기에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홍보를 통해 구직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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