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6일 해동사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년 추모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11 14:47:16
전남 장흥군 해동사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일신을 바친 안중근 의사의 순국 115주년 추모식이 오는 26일 열린다.
11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추모식은 국내 유일 안중근의사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있는 장흥 해동사에서 열린다.
해동사는 장흥군이 사업비 70억 원을 들여 지난해 3월 개관한 '안중근의사 추모역사관'이 마련돼 있다.
추모역사관은 사추모관, 의사조형물, 애국 탐방로, 추모공원 등으로 구성돼 학생 교육의 장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장흥군은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르고 기억하기 위해 매년 3월 26일에 추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장흥군은 "장흥군민은 물론 전국의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일신하신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 함양을 위해 해동사와 추모역사관을 많이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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