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춘계 전국고교축구대회 13일 킥오프…43개팀 열전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2-10 15:35:14

11개 조별 예선 이어 22강전부터 토너먼트…27일 결승전

대한민국 미래 축구 스타들의 각축장 '2025 전국춘계고등학교축구대회'가 오는 13일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개막돼, 27일까지 이어진다.

 

▲ 지난해 2024 전국춘계고등학교축구 대회에서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모습 [합천군 제공]

 

대한 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 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3개 팀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팀들은 3일간 11개 조별 예선전에 이어 22강전부터 토너먼트를 치른 뒤 27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치러지는 전 경기는 매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합천군은 대회 기간에 숙박·음식업소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위생 점검을 수시로 하는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이뤄진 동계 전지훈련에 이어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소비 진작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펼치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합천에서 다양한 관광명소를 방문, 대회 기간 아름다운 추억도 간직해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