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진해복지관에 '나눔냉장고 12호점'…경남 첫 BPA희망곳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0-06 14:54:55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6일 경남 창원 진해종합사회복지관에 BPA 희망곳간 12호점을 개소했다.

 

▲ 강준석 사장이 이주형 진해종합사회복지관장과 함께 개소 인증샷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BPA 희망곳간'은 BPA가 (재)공공상생연대기금의 예산 지원을 받아 항만 인근 지역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과 함께 설치한 나눔냉장고다.

경남에 최초 개소된 '희망곳간 12호점'은 창원 진해종합사회복지관(진해구 진해대로 1101) 1층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진해구에 위치한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도 BPA 희망곳간 12호점 1호 기부자로 참여했으며, 분기별로 반찬 등 식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

BPA는 10월 중 15호점까지 개소할 예정이다. 희망곳간 운영기관과 기부자를 대상으로 ‘BPA 희망곳간 패밀리데이’를 개최, 부산항 야영장에 복지관 이용 아동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에서 11호점까지 개소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매개체 역할을 해 온 희망곳간이 더 나아가 경남에서도 그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BPA 희망곳간은 4월부터 8월까지 지역사회로부터 90회 기부를 받았으며, 이용실적은 2000회를 돌파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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