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만 타이베이서 경남도 합동 현장마케팅 참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4-14 15:20:24
합천관광 핑크뮬리 테마 홍보부스 운영 '호응'
▲ 대만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합천군의 관광 설명회 및 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 타이베이 공연 예술센터 내 합천군 신소양 체육공원 핑크뮬리를 테마로 한 홍보부스 앞에 현지인들이 줄을 서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11~1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경남도-시군 합동 해외 현장 마케팅에 참가, 합천 관광을 적극 홍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타이베이 현장 마케팅은 방한 순위 3위 국가인 대만의 여행 소비자와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합천의 관광자원 홍보와 함께 관광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첫날(11일)에는 대만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남관광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하는 자리로, 합천군은 해인사와 영상테마파크 등을 소개하며 계절별 추천 여행코스를 홍보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제도를 현지 여행업체에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합천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12일에는 타이베이 공연 예술센터에서 개최된 '경남 여행 페스타 in Taipei'에서 합천군은 사진 명소인 신소양 체육공원 핑크뮬리를 테마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고스트 흉내 내기, 합천 대표 관광지 명칭 따라 말하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합천 관광 리플릿과 기념품을 제공해 방문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홍보부스에는 현지 소비자 약 2000명이 찾아와 합천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타이베이 현장 마케팅은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지닌 합천 관광지를 해외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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