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 산불피해 성금 300만원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23 14:57:45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읍장 김주용)은 23일 주민자치회에서 경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23일 김태훈 삼랑진읍 주민자치회 회장이 김주용 삼랑진읍장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김태훈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용 삼랑진읍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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