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공약사업 추진보고회-청년 창업 '컨테이너 점포' 공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04 00:05:00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소장과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4월 취임한 민선8기 제9대 안병구 시장은 돌봄교육, 농업, 소통 행정, 문화예술, 관광 체육, 보건복지, 특화 발전 등 7대 분야 68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추진 실적 점검 결과 55개 사업이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노국가산단 진입로 확장 등 4개 사업은 지난해 말 완료됐고,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나노국가산단의 2단계 조기 착공 등 9개 사업은 부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정상 추진과 부진 사업에 대해 당초 목적보다 더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해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안병구 시장은 "공약사업이 시민과의 약속이자 밀양시 발전을 위한 과제인 만큼 사업 목적에 따라 최대한 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함께할 청년 창업가를 찾습니다"
밀양시는 진장 청년거리 내 조성된 청년 창업 컨테이너존 '진장미식'에 입점할 업체 2개 소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입점 위치는 삼문동 388-14번지다. 창업 공간 2개 소와 부대 시설을 포함해 총 5개의 컨테이너로 구성돼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8~39세 외식업 분야 청년 창업가다.
밀양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한 뒤 오는 4월까지 입점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청 희망자는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