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입학축하금 30만원 지원 초중고로 확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12 14:44:49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 올해 중·고등학생에게 입학축하금 30만 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원 조례 개정으로 초등생에 이어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770여 명에게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입학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중·고등학교에 들어간 입학생이며, 외국인의 경우 등록지가 해남군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미신청분은 다음 달 8일~19일까지 해남군교육재단에서 지급을 진행한다.
지원신청은 입학생의 친권자, 후견인, 또는 실질적으로 보호·양육하고 있는 보호자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신청자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교육재단 운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군은 "교육발전특구에 지정된 계기로 초중고생 모두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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