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일간 진행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4-18 15:08:01
"재정 자율성·책임성 강화해야"
▲ 예산·재무결산 검사 위원들이 서류들을 살펴보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지난 1일부터 20일간 진행된 '2024회계연도 예산·재무결산 검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회계연도 예산·재무결산 검사위원으로는 신명기 군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 재정·회계분야 전문가 전덕규·오근희·김길환씨 3명이 외부 위원으로 참여했다.
위원들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 및 부속서류 등에 대한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에 대해 분야별로 검사했다.
결산검사 결과 △보조금 과다 반납과 수령액 초과 집행 △공유재산의 미활용 등을 점검하고, △세입 기반 확대와 자산 활용 △회계 일관 통제체계 확보 등 통합적 재정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명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 결과의 지적된 사례가 다시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재정 운영으로 군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결산검사 의견서와 함께 의회에 제출,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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