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덕면 두곡리에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준공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12-18 14:55:38
침출수 감지 시스템 및 오염 방지시설 강화
▲ 김윤철 군수 등이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17일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주민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덕면 두곡리 일원에 조성된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권역별로 4곳 매립시설을 운영해오던 합천군은 초계면에 소재하던 동부권 매립시설이 2017년 사용 종료됨에 따라돼 새로운 매립시설 사업을 77억 원을 들여 7만6500㎥ 규모로 조성했다.
이번 동부권 매립시설은 후보지 선정을 위한 입지 타당성 조사 등 수차례에 걸친 조사와 주민 협의를 통해 계획된 지 7년여 만에 준공됐다.
합천군 시설관리공단은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데, 불연성 폐기물과 향후 소각장 준공 시 발생되는 가연성 쓰레기 소각재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어렵게 조성한 폐기물 처리시설인 만큼 주민 불편이 없도록 시설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 해주신 청덕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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