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밥솥 이어 전기레인지도 1등 노린다….주방가전 명가 도약
이종화
| 2019-01-04 14:41:33
국내 밥솥 시장 부동의 1위 쿠쿠전자가 밥솥에 이어 전기레인지까지 호실적을 기록하며 주방가전 명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전기밥솥 등 1400만대 판매로 검증된 IH(인덕션 히팅)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한 전기레인지로 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쿠쿠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쿠쿠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ㆍ인덕션ㆍ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의 누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36.7% 증가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인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8종(CIHR-A301FB / CIHR-CL301FB / CIHR-DL301FB / CIHR-D301FB /CIHR-EL301FB / CIHR-F301FB / CIHR-FL302FB / CIHR-FLB303FB)’의 같은 기간 누적 판매량은전년 대비 111.6%나 상승했다.
쿠쿠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전기레인지 시장 공략에도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전기레인지 전속모델로 미카엘 셰프를 발탁,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의 TV-CF를 공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쿠쿠는 지난 7월부터 CJ오쇼핑을 통해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 방송을 진행,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직전 방송 6회 연속 매진을 기록하기도했다.
특히 고양이가 주방의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화재가 발생하는사건이 잇따르자, 반려동물을 키우는 펫팸족(Pet-Fam)들의안전을 위해 ‘냥이안전모드’를 비롯한 17중 안전장치까지 탑재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밥솥에 이어 전기레인지 시장에서도 선두권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공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전기레인지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주방가전 명가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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